센다이역
센다이 역 모습
도호쿠 키즈나 마츠리 東北絆まつり (Tohoku Kizuna Festival) 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지역의 회복과 연대를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된 축제로, 도호쿠 6개 현을 대표하는 주요 여름 축제를 한자리에 모은 합동 축제 이벤트다.
내가 갔을때 센다이 역 안에 고질라 팝업 스토어가 있었다. 고질라 -1.0 영화 개봉 즈음하여 팝업 스토어를 열었던것 같다.
우키요에 풍의 고질라. 빤쭈 하나 사서 귀국했다.
센다이 역 밖의 모습.
점프 샵
점프 샵 구경했다.
그래곤볼
주술회전
골든 카무이
다양한 굿즈들
타워레코드
보이면 들어간다. 타워레코드.
일본 유명 뮤지션만을 모아 놓은 코너 for 외국인
누군지 모르겠다.
귀여운 락밴드 같은데?
아라시 코너.
잡지도 팔고 있었다.
아일릿이 막 데뷔했을 무렵 갔다.
00년대 락앨범 베스트 100을 소개 한 무크지.
포켓몬 센터 도호쿠
포켓몬 샵도 들렀다.
건담베이스
건담베이스도 방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