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센다이 여행] 센다이 성터
쇼핑도 영 관심이 없고.. 결국 유적지 말고는 갈 곳이 없다. 센다이 성터로 향한다. 센다이 성터(仙台城跡, Aoba Castle Ruins)는 아오바야마(青葉山) 정상부에 위치한 도호쿠 지역의 대표적인 사적 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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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도 영 관심이 없고.. 결국 유적지 말고는 갈 곳이 없다. 센다이 성터로 향한다. 센다이 성터(仙台城跡, Aoba Castle Ruins)는 아오바야마(青葉山) 정상부에 위치한 도호쿠 지역의 대표적인 사적 … Read more
센다이역 센다이 역 모습 도호쿠 키즈나 마츠리 東北絆まつり (Tohoku Kizuna Festival) 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지역의 회복과 연대를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된 축제로, 도호쿠 6개 … Read more
탄야 젠지로 에키마에 본점은 센다이(仙台)에서 인기 있는 대표적인 규탄(牛タン, 소 혀 구이) 전문점. JR 센다이역에서 도보 1–2분 거리인 AK 빌딩 3층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. … Read more
모리오카 역을 나서서 모리오카 시내를 살짝 구경한다. 모리오카 시내 모리오카시(盛岡市)는 일본 이와테현(岩手県)의 현청 소재지이자 도호쿠(東北) 지방의 중심 도시다. 전략적 요충지인 3대 강(기타카미, 시즈쿠이시, 나카쓰)이 합류하는 … Read more
하코다테에서 신칸센을 타고 모리오카 역에 잠깐 들렀다. 시내 구경을 하기 전 점심부터 해결했다. 모리오카에 왔으니 모리오카 냉면을 먹어야지. 모리오카 냉면(盛岡冷麺)의 기원은 한국에서 유래된 함흥냉면에서 시작되었으며, … Read more
세계3대 야경 중 하나인 하코다테 야경을 보러 로프웨이를 타러 갔다. 하코다테에 오면 꼭 가는 곳. 10여년 전에 하코다테에 왔을 때는.. 케이블카 탈 돈이 없어 안갔다. … Read more
하코다테 모토마치(Motomachi) 지역은 일본 개항 후 서양 문화가 공존하며 형성된 고풍스러운 언덕 마을이다. 10여년전에 하코다테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 바로 이 모토마치 지역이었다. 이렇게 언덕 밑으로 … Read more
하코다테 외국인 묘지(外国人墓地, Gaikokujin bochi)는 정중하게 보존된 역사적인 장소로, 하코다테 항구를 내려다보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. 보통 이곳은 트램을 타고 오게 되는데 트램을 … Read more
하코다테에서 아지사이 라멘(味彩/Ajisai)은 소금(시오) 라멘의 대명사 같은 가게로, 하코다테 여행 시 반드시 맛봐야 할 맛집이라는데.. 아지사이 라멘 시식기 1930년대 중화요리점으로 시작한 아지사이는 현재 고료가쿠 공원 바로 … Read more
고료가쿠 옆에는 하코다테 북양자료관이 있다. 하코다테의 중요한 해양 문화와 북방 어업의 역사를 밀도 있게 다루는 장소다. 입구 근처에 북극곰·바다사자 등의 박제 전시가 있다. 바다 사자의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