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하코다테 여행] 고료카쿠 타워 입장료
하코다테에 오면 꼭 가는 곳. 고료가쿠. 십몇년만에 다시 왔다. 그 때는 손발이 꽁꽁 얼었던 겨울이었다. 이번엔 벚꽃이 지고만 봄에 왔다. 하코다테(函館)의 고료가쿠(五稜郭)는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에 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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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코다테에 오면 꼭 가는 곳. 고료가쿠. 십몇년만에 다시 왔다. 그 때는 손발이 꽁꽁 얼었던 겨울이었다. 이번엔 벚꽃이 지고만 봄에 왔다. 하코다테(函館)의 고료가쿠(五稜郭)는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에 … Read more
하코다테를 여행하신다면 꼭 이용해볼 만한 교통 수단이 바로 하코다테 시영 노면전차(시덴, 市電)다. 이른바 트램. 하루 동안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1일 승차권(1日乗車券)을 이용하면 더욱 경제적이고 … Read more
럭키 삐에로 차이니즈 치킨 버거 시식기 하코다테에는 봄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. 전날 밤 지인이 추천한 럭키 삐에로 라는 햄버거 집에 와서 점심을 먹었다. 럭키 삐에로(Lucky Pierrot)는 … Read more
일본에 여행 오면 도미 인 호텔을 자주 간다. 대욕장이 있기 때문이다. 일반 비즈니스 호텔보다 2~3만원 정도 더 비싼것 같다. 이런 형식의 욕장이 있기 때문에.. 온천 … Read more
후쿠시마현의 도시. 고오리야마 역 주변 산책 이야기. 이날 저녁에 역 주변에서 지인을 만나기로 했다. 낮시간 동안은 좀 시간을 떼워야했다. 고오리야마(郡山市, こおりやまし)는 일본 후쿠시마현 중앙부, 나카도오리 … Read more
오챠노미즈역 주변을 탐방했다. 오챠노미즈역(御茶ノ水駅) 상당히 특이한 이름의 역이다. 20여년전 이 지명을 처음 들었을 때 독특하고 아름답다고 느꼈다. “오챠노미즈(御茶ノ水)”란 이름의 의미는 문자 그대로 “차(茶)를 위한 물(水)”이다. … Read more
축구자체 직관을 한게 언제가 처음이었더라? 내 기억속에는 부산 아이파크 전신인 부산 대우 로얄즈를 보러 구덕 운동장에 간게 처음 이었던 것 같다. 당시에는 안정환이 뛰고 있었던것 … Read more
아카사카에 갔다가 야마구치현 향토 음식을 파는 후쿠노하나에 방문 했다. 후쿠노하나 다메이케산노점 시식기 소바집이 아니라 이자카야였다. 그래서 여러가지 시켜먹었다. 만화가 그려져 있는 일본 술병. 웹에 따르면 … Read more
일본 도쿄에 올때마다 진보쵸를 찾게 된다. 진보쵸는 서점 거리로 유명한 지역으로 고서, 문학, 역사, 예술, 철학, 만화, 외국 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모여 있다. … Read more
일본식 스파게티 나폴리탄이 몹시 땡길때가 있다. 킷사에서 즐기는 나폴리탄과 진한 드립 커피. 탄수화물과 카페인 중독자라면 너무나도 좋아할 만한 구성. 서점 거리 진보쵸에 가면 킷사에서 나폴리탄과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