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식스 런 도쿄 방문기 & 황거 5km 러닝
러너로서 도쿄에 왔으니 런 스테이션을 가보자고 생각했다. 그냥 체험삼아. 1년전에 갔었는데 그때에 비해 지금 한국의 러닝 붐이 심상치 않다. 내가 달린지는 한 4년 된거 같은데.. 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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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너로서 도쿄에 왔으니 런 스테이션을 가보자고 생각했다. 그냥 체험삼아. 1년전에 갔었는데 그때에 비해 지금 한국의 러닝 붐이 심상치 않다. 내가 달린지는 한 4년 된거 같은데.. … Read more
언젠가 한번 가보자고 벼루고 벼뤄뒀던 오미야 철도 박물관. 오미야(大宮) 철도 박물관, 정식 명칭은 Railway Museum (鉄道博物館)는 JR 동일본이 2007년 10월에 개관한 철도 전문 박물관으로, 사이타마시 … Read more
마쓰야가 아니다. 마쓰노야다. 일식 돈까스 전문프랜차이즈인데. 이번에 알았다. 몹시 싸다. 메뉴판. 로스카츠, 에비 후라이, 가라아게 등이 대표 메뉴인듯하다. 이른바 튀긴 메뉴들. 로스카츠 정식이 590엔 밖에 … Read more
평일 신바시에 가서 야키니꾸를 먹었다. 일본식 야키니꾸는 처음이었다. 신바시 하나렌 야키니꾸 시식기 메뉴는 이렇게 나와 있고. 이건 드링크 메뉴.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었다. 기무치.,.. … Read more
JR 우에노 역에 내리면 도쿄 국립박물관, 국립서양미술관, 우에노 모리 미술관, 도쿄도 미술관 등 다양한 미술관을 가 볼 있다. 그리고 근처에는 도쿄 대학도 있으니 뭔가 미술과 … Read more
모또하스누마역에 있는 마쓰야에 방문. 마쓰야 자체를 간게 정말 오랜만이었다.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스이카로 결제. 결제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었다. 결제를 하면 식권이 나오고 빈자리를 찾아가서 앉으면 식권을 … Read more
4일차 부터 단독 여행으로 변경. 다른 일행들은 귀국하러 공항으로 갔다. 국제 거리 바로 뒤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캐리어를 맡기고. 내 갈길 간다. 오키나와현립박물관•미술관 (오키뮤) 쇼핑도 뭐고 … Read more
여행 3일차. 렌터카로 나하시의 동남쪽에 있는 난조시로 향했다. 이곳에는 오키나와 월드 가 있다. 동굴과.. 민속촌 같은게 있는 곳. 오키나와 월드 입구는 이렇고. 어쨋든 너무 덥기 … Read more
오키나와 여행 2일차의 아침이 밝았다. 숙소 근처 정말 오래된 건물에 코인란도리가 있었다. 역시나 깨끗한 느낌의 일본 오키나와의 아침. 하지만 더웠다. 츄라우미 수족관 우리는 렌트카를 빌렸고, … Read more
2024년에 갔다 온 오키나와 여행기를 쓴다. 블로그든 뭐든 글을 너무 안썼다. 어느새부터 뭔가 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써서 뭐해라는 생각이 들어 손이 멈췄는데. 그냥 여행 스케치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