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센다이 여행] 센다이 성터 다테 마사무네 흉상 기마상
쇼핑도 영 관심이 없고.. 결국 유적지 말고는 갈 곳이 없다. 센다이 성터로 향한다. 📜 센다이 성터의 역사와 현재 센다이 성터(仙台城跡, Aoba Castle Ruins)는 아오바야마(青葉山) 정상부에 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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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도 영 관심이 없고.. 결국 유적지 말고는 갈 곳이 없다. 센다이 성터로 향한다. 📜 센다이 성터의 역사와 현재 센다이 성터(仙台城跡, Aoba Castle Ruins)는 아오바야마(青葉山) 정상부에 … Read more
센다이역 도호쿠 지방의 중심지 센다이역은 단순한 교통 허브가 아니다. 역 건물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쇼핑몰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다양한 상점과 문화 공간들이 들어서 있다. 도호쿠 … Read more
센다이(仙台)는 규탄(牛タン, 소 혀 구이)으로 유명한 도시다. 전쟁 이후 미야기현에서 발전한 요리인데, 두껍게 썬 소 혀를 숯불에 구워서 특유의 식감과 고소한 향을 즐기는 게 특징이다. … Read more
모리오카 역을 나서서 모리오카 시내를 살짝 구경한다. 🏙️ 모리오카 시내 – 도호쿠 지방의 중심지 모리오카시(盛岡市)는 일본 이와테현(岩手県)의 현청 소재지이자 도호쿠(東北) 지방의 중심 도시다. 전략적 요충지인 … Read more
하코다테에서 신칸센을 타고 모리오카 역에 잠깐 들렀다. 시내 구경을 하기 전 점심부터 해결했다. 모리오카에 왔으니 모리오카 냉면을 먹어야지. 모리오카 냉면(盛岡冷麺)의 기원은 한국에서 유래된 함흥냉면에서 시작되었으며, … Read more
세계3대 야경 중 하나인 하코다테 야경을 보러 로프웨이를 타러 갔다. 하코다테에 오면 꼭 가는 곳. 10여년 전에 하코다테에 왔을 때는.. 케이블카 탈 돈이 없어 안갔다. … Read more
하코다테 모토마치(Motomachi) 지역은 일본 개항 후 서양 문화가 공존하며 형성된 고풍스러운 언덕 마을이다. 10여년전에 하코다테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 바로 이 모토마치 지역이었다. 이렇게 언덕 밑으로 … Read more
하코다테 외국인 묘지(外国人墓地, Gaikokujin bochi)는 정중하게 보존된 역사적인 장소로, 하코다테 항구를 내려다보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. 보통 이곳은 트램을 타고 오게 되는데 트램을 … Read more
하코다테에서 아지사이 라멘(味彩/Ajisai)은 소금(시오) 라멘의 대명사 같은 가게로, 하코다테 여행 시 반드시 맛봐야 할 맛집이라는데.. 아지사이 라멘 시식기 1930년대 중화요리점으로 시작한 아지사이는 현재 고료가쿠 공원 바로 … Read more
고료가쿠 옆에는 하코다테 북양자료관이 있다. 하코다테의 중요한 해양 문화와 북방 어업의 역사를 밀도 있게 다루는 장소다. 입구 근처에 북극곰·바다사자 등의 박제 전시가 있다. 바다 사자의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