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챠노미즈역 주변 탐방 (악기 거리, 슈퍼 제비오)
오챠노미즈역 주변을 탐방했다. 오챠노미즈역(御茶ノ水駅) 상당히 특이한 이름의 역이다. 20여년전 이 지명을 처음 들었을 때 독특하고 아름답다고 느꼈다. “오챠노미즈(御茶ノ水)”란 이름의 의미는 문자 그대로 “차(茶)를 위한 물(水)”이다. … Rea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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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챠노미즈역 주변을 탐방했다. 오챠노미즈역(御茶ノ水駅) 상당히 특이한 이름의 역이다. 20여년전 이 지명을 처음 들었을 때 독특하고 아름답다고 느꼈다. “오챠노미즈(御茶ノ水)”란 이름의 의미는 문자 그대로 “차(茶)를 위한 물(水)”이다. … Read more
축구자체 직관을 한게 언제가 처음이었더라? 내 기억속에는 부산 아이파크 전신인 부산 대우 로얄즈를 보러 구덕 운동장에 간게 처음 이었던 것 같다. 당시에는 안정환이 뛰고 있었던것 … Read more
아카사카에 갔다가 야마구치현 향토 음식을 파는 후쿠노하나에 방문 했다. 후쿠노하나 다메이케산노점 시식기 소바집이 아니라 이자카야였다. 그래서 여러가지 시켜먹었다. 만화가 그려져 있는 일본 술병. 웹에 따르면 … Read more
러너로서 도쿄에 왔으니 런 스테이션을 가보자고 생각했다. 그냥 체험삼아. 1년전에 갔었는데 그때에 비해 지금 한국의 러닝 붐이 심상치 않다. 내가 달린지는 한 4년 된거 같은데.. … Read more
마쓰야가 아니다. 마쓰노야다. 일식 돈까스 전문프랜차이즈인데. 이번에 알았다. 몹시 싸다. 메뉴판. 로스카츠, 에비 후라이, 가라아게 등이 대표 메뉴인듯하다. 이른바 튀긴 메뉴들. 로스카츠 정식이 590엔 밖에 … Read more
[도쿄/미나토구] 소바 토키와 蕎麦切 砥喜和 Soba Tokiwa – 소바 일본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. 소바 토키와 시식기 타마치 역에서 만나기로 했다. 식당 가는길엔 도쿄 … Read more
시부야에 있는 타워레코드에 오랜만에 방문 했다. 한국에는 이제 레코드점이란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거의 모든 레코드점이 망했는데.. 있더라고 케이팝 아이돌 위주의 판매(를 할수 밖에 없을 … Read more
필자는 CD 세대다. 한국에서 나고 자랐고 초등학교때는 TAPE를 들었으며 까까머리 중고등학생때는 CD를 사모았다. 그리고 대 MP3 시대를 건너건너 지금은 유튜브 뮤직이라는 서비스로 매일매일 도파민을 충전한다. … Read more
나리타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도쿄역까지 1300엔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. 도쿄 가는 방법 일본 도쿄 공항은 2개가 있다. 나리타 공항 또는 하네다 공항이다. 하네다 공항은 … Read more